1 카네이션 대신 봉투에 담아 전하는 감사의 마음. 유아 더 베스트 카드는 6천원. 라이플페이퍼. 2,3 프렌치 빈티지 무드에 키치함을 더한 작고 귀여운 물건을 만드는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피으의 스테이셔너리. 부모님께 전할 마음을 담은 프랑스어가 프린트되어 있다. 프렌치 엽서 세트는 6천5백원(6장 기준), 피으. 4 꽃잎을 당겨 펼쳤을 때 속잎 한 장과 속지가 겹쳐 있는 카네이션 카드는 2천8백원, 아브젝시옹. 5 어버이날, 엄마에게 전하는 감사의 카드. 고급스러운 골드 텍스트와 소녀 감성의 핑크 컬러가 돋보인다. 6천원, 라이플페이퍼. 6 드롭드롭드롭만의 감성 패턴이 프린트된 도톰한 두께의 종이 엽서. 톡톡 튀는 컬러와 패턴이 주는 소소한 행복을 느낄 수 있다. 1천2백원, 드롭드롭드롭. 7 미국 플로리다의 스테이셔너리 브랜드 라이플페이퍼의 감사 카드. 친환경적인 제작 과정을 통해 생산된다. 알록달록 플라워 패턴과 골드 엠보싱이 돋보이는 골드 플로럴 감사 카드는 6천원, 라이플페이퍼. 8 You’re My No.1, Dad! 손가락 일러스트가 위트 있게 그려진 카드는 6천원, 라이플페이퍼. 9 고급 펠트 원단에 카네이션 모티브로 수를 놓은 브로치가 포함된 감사 카드는 7천원, 스티치치. 10 그래픽 문구를 디자인하는 브랜드의 그리팅 카드. 건축 자재로 쓰이는 대리석 중 하나인 테라조 패턴에서 영감을 받았다. 4천5백원, 마킷그래픽. 11 반려견까지 온 가족이 포옹하는 장면을 카드로 만들었다. 디자이너이자 아티스트,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는 이경화 작가의 피플 카드-허그는 5천8백원, 레드튤립.

1 동화 속에 들어온 듯한 케이크하우스로 유명한 딩가케이크는 디즈니 만화나 고전 영화에 나올 법한 외국 빈티지 스타일의 케이크를 만든다. 햄버거, 아기자기한 컬러와 피자, 햄버거, 스마일 등 키치한 18가지 디자인 중 선택 가능하며, 기본 데코 크림은 크림치즈다. 원하는 레터링을 새긴 지름 18cm의 14번 2단 케이크는 14만원(3호+2호 기준), 딩가케이크. 2 구슬과 그러데이션 컬러 장식이 매력적인 케이크. 100% 생크림을 사용해 만들었다. 레드 벨벳 시트를 사용한 지름 20cm의 파스텔 치즈 케이크는 3만8천원, 해이케이크샵. 3 심플하면서도 기억에 남을 만한 케이크를 주문 제작하고 싶다면 모드에에 들러보자. 감각적인 색 배합, 굵직한 레터링 하나로 승부를 보는 모드에는 늘 미리 주문하려는 사람들이 줄을 서는 곳이다. 시트 사이에 계절 과일을 넣고 100% 우유 생크림으로 만든 캔디 스프링클 케이크 1호는 4만원, 모드에. 4 사랑스러운 색감의 픽. 케이크나 디저트 등에 꽂아 사용할 수 있다. ‘Love’ 글자가 새겨진 러브 픽은 2천원(2개 기준), 메종드알로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