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4.29 | STYLE | STEP BY STEP 2019.04.29 | STYLE | COPY SHARE 본 브라우저는 공유 기능을 지원하지 않으므로주소를 복사하였습니다. FacebookTwitter kakao 새 신을 신고 뛰어보자, 폴짝! 자연적인 무드의 웨지힐을 꺼내며 맞이하는, 조금 이른 여름날. 붉은 톤 배색 스트랩 샌들은 가격미정, 스튜어트 와이츠먼(Stuart Weitzman). 아일릿 디테일의 살구색 에스파드리유 샌들은 44만원, 씨 바이 끌로에(See by Chloe). 코르크와 마 소재로 만든 웨지 샌들은 19만8천원, 어그(Ugg). 리본 포인트의 패브릭 소재 샌들은 63만원대, 발렌티노 바이 매치스패션닷컴(Valentino by Matchesfashion.com). 파이톤 가죽 소재의 스트랩 샌들은 28만원대, 슈츠(Schutz). 플로럴 프린트 웨지힐은 가격미정, 베르사체(Versace). 가죽을 꼬아 만든 T 스트랩 샌들은 97만5천원, 생 로랑 바이 안토니 바카렐로(Saint Laurent by Anthony Vaccarello). 꽃 모양 코르사주를 장식한 샌들은 95만원대, 크리스찬 루부탱(Christian Loubout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