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직한 툴을 품고 나타난 무적의 뷰티템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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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샤넬의 르 블랑 인텐시브 화이트닝 스팟 트리트먼트-나이트 쿨링 기능이 있는 세라믹 어플리케이터를 장착한 스팟 트리트먼트다. 작고 유연한 곡선 모양의 툴 덕분에 미세한 다크 스폿에도 바르기 쉽다. 7ml×2개(데이용 포함). 11만9천원. 2 오휘의 미라클 모이스처 브러싱 클렌저 모공보다 작은 초미세 브러시가 달린 젤 클렌저. 튜브를 짜면 브러시를 통해 텍스처가 흘러나와 간편하게 모공 사이사이를 청소할 수 있다. 120ml 4만원. 3 샹테카이의 HD 퍼펙팅 루즈 파우더 캔들라이트 시머한 펄감의 루스 파우더가 브러시에 흘러나온다. 양을 조절할 필요 없이 얼굴을 부드럽게 쓸어주는 것만으로 빛나는 혈색을 더해준다. 3.5g 10만2천원. 4 3CE의 레이어 커버링 스틱 파운데이션 #핑크아이보리 스틱 타입 파운데이션 아래에 미니 브러시가 내장되어 있다. 파운데이션을 얼굴에 슥슥 그은 뒤, 반대편 브러시로 펴 바르면 빠르게 베이스 메이크업이 완성된다. 13.5g 3만2천원. 5 지베르니의 밀착 솔 파운데이션 파운데이션이 나오는 입구가 고밀도 브러시로 만들어졌다. 패키지 아랫부분을 펌핑해 브러시에 텍스처가 적당량 묻어나면, 그대로 얼굴에 발라 밀착력을 높일 수 있다. 20g 4만8천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