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선레이 블루 컬러 다이얼에 실버 폴리싱 시곗바늘과 아라비아 숫자 인덱스로 시인성을 확보한 ‘하이드로 콘퀘스트 4’는 2백10만원대, 론진(Longines). 2 블루와 블랙 컬러가 오묘하게 섞인 다이얼이 인상적인 다이버 워치 ‘씨스타 1000 젠트 오토매틱 시계’는 86만원, 티쏘(Tissot). 3 200m 방수 기능을 탑재했으며, 핑크 골드 컬러에 PVD를 코팅 처리한 스테인리스 스틸 케이스가 돋보이는 다이버 워치는 1백20만원대, 미도(Mid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