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색 성분의 힘을 믿으세요? 전 믿습니다. 극심한 미세먼지로 한껏 민감해진 피부엔 진정 효과가 탁월한 그린 화장품을 써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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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브링그린의 사철쑥 카밍 인텐시브 세럼 한국의 티트리라 불리는 사철쑥 추출물을 70% 담은 고농축 세럼. 피부 진정과 항염 효과가 뛰어나 피부에 올라온 붉은 기를 완화한다. 40ml 2만2천원. 2 러쉬의 파슬리 포리지 독소 배출에 효과적인 파슬리 추출물과 타임, 티트리 오일을 함유해 피부를 청결하게 가꿔주는 비누. 상쾌한 허브 향 덕에 사용 후 기분이 상쾌해진다. 100g 1만2천원. 3 필로소피의 핸드 오브 호프 너처링 핸드 앤 네일 크림 #그린티&아보카도 진정과 보습에 탁월한 알로에베라 추출물과 시어버터를 함유했다. 부드럽고 은은한 아보카도 향이 특징. 30ml 1만2천원. 4 이니스프리의 그린티 씨드 세럼 이전의 그린티 라인보다 16가지 아미노산이 3.5배 고농축된 ‘뷰티 그린티’가 메인 성분. 생녹차수가 피부에 수분을 집중 공급해 촉촉하고 건강한 피부로 가꿔준다. 80ml 2만4천원. 5 라치나타의 핸드메이드 비누 알로에&카모마일 민감한 피부에 추천하는 성분인 알로에와 캐모마일을 담아 피부 진정 효과가 훌륭하다. 또한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 오일이 피부를 촉촉하게 가꿔주는 효과까지 지녔다. 100g 9천1백원. 6 로얄펀 by 라페르바의 피토 액티브 스킨 일루미네이팅 앰플 DNA 세포의 산화를 막는 양치식물을 함유한 데다 고용량의 허브 약초 추출물을 담아 피부를 건강하고 생기 있게 가꿔준다. 2ml×15개 25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