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h, My Bottle!

모양도 크기도 다르지만 지구를 생각하는 마음은 하나. 당신의 첫 텀블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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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자연을 닮은 우드 패턴의 350ml 텀블러. 뛰어난 보온보냉 스펙을 자랑한다. 3만4천8백원, 모슈. 2 2중 진공, 3중 단열 기술을 적용한 스테인리스 텀블러는 3만9천원. 콕시클. 3, 6 우유병을 닮은 사랑스러운 컬러와 디자인이 매력적인 280ml 텀블러. 한 손에 쏙 들어오는 크기와 매끈한 스테인리스 보디를 가졌다. 각각 2만9천원, 모슈. 4 미국 아웃도어 용품 브랜드의 텀블러. 판매 수익의 3%는 전 세계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을 위해 쓰인다. 8oz(237ml). 17.95달러, 미르. 5 큼지막한 알파벳 디자인이 돋보이는 500ml AJ 보틀은 2만8천원. 디자인레터스 by 이노메싸. 7 휴대하기 편리하도록 뚜껑에 손잡이가 달려 있다. 이중 패킹 구조로 음료가 새지 않는 데이오프 텀블러는 4만5천원. 킨토 by 퀸마마마켓. 8 지구 환경에 대해 끊임없이 연구하는 브랜드의 473ml 보틀. 보온 5시간, 보냉 7시간, 얼음보냉 30시간이 유지되며 뚜껑은 트라이탄 소재. 3만2천원, 스탠리 by 루밍.

    에디터
    황보선
    포토그래퍼
    HYUN KYUNG J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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