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의 제안_BE GREEN

뿌옇게 흐려진 하늘을 보고 가슴이 철렁했다면, 매일 환경을 지킬 수 있는 작은 움직임부터 실천에 옮길 것. 텀블러를 가지고 다니는 것, 플라스틱 빨대를 쓰지 않는 것, 환경에 도움을 주는 성분이 담긴 화장품을 사용하는 것 등 오늘부터 할 수 있는 것이 너무나 많다!

피부를 위한 좋은 성분만을 담은
마녀공장의 비피다 콤플렉스 앰플

건강 상태나 외부 환경에 따라 개인차는 있지만 온도와 습도가 크게 변화하는 환절기에는 피부 장벽이 손상되기 마련이다. 특히 평소 늘 사용하던 화장품을 썼는데도 트러블이 발생하거나 적은 자극에도 피부가 민감하게 반응한다면 피부 진정과 회복에 초점을 맞춘 관리가 필요한 때. 자연 유래 성분 위주의 스킨케어로 2년 연속 화해 어워드 1위 수상에 빛나는 마녀공장의 ‘비피다 콤플렉스 앰플’은 무너진 피부 장벽을 강화하는 데 탁월한 비피다 콤플렉스 성분이 무려 90% 이상 담겨 있는 안티에이징 케어 앰플이다. 비피다 콤플렉스 외에도 녹차 추출물인 카테킨 성분이 피지 분비와 피부 결점을 케어하고 민감한 피부의 개선에 도움을 주며, 홍삼과 인삼의 사포닌 성분이 피부 활력과 탄력 개선을 도와 생기 있는 피부로 가꿔준다. 또 주름이나 탄력, 보습 케어를 돕는 성분이 고루 함유되어 있어 복합적인 안티에이징 효과를 낸다. 무엇보다 자연 유래 추출물이 순하고 편안하게 작용해 스트레스와 환경 오염, 미세먼지 등으로 예민해진 피부에 부담 없이 쓸 수 있다. 로션 전 단계에서 스포이트로 적당량 덜어 바른 뒤 손바닥으로 지그시 눌러 흡수시키면 빠르게 피부 속까지 스며들어 데일리로 사용하기에 딱 좋다.
문의 02-6013-0855

1904_NAVER post_에코 스페셜-2

{ SPECIALITY }
핵심 성분, 비피다 콤플렉스
발효 성분인 비피다 콤플렉스는 울긋불긋한 손상 피부를 개선하고 피부 장벽을 강화하는 데 도움을 주는 역할을 한다. 마녀공장의 비피다 콤플렉스 앰플은 비피다 콤플렉스를 90%이상 함유해 그 효과를 온전히 누릴 수 있는 집중 케어 앰플이다.

1904_NAVER post_에코 스페셜-3

야근 후 집에 돌아와서 스킨케어 단계가 귀찮아질 때 쓰기 딱 좋은 앰플이다. 아무리 피곤해도 안티에이징은 포기할 수 없는데 이 제품은 주름, 탄력, 보습 케어를 한번에 하니까 간편하다. 피부 속부터 딴딴해지는 느낌이고 피부결도 한층 매끈하게 정리된다. – 황혜진(<얼루어>뷰티 에디터) 

지구를 촉촉하게 하는 착한 수분
프리메라의 생태습지 캠페인

피부, 혹은 환경에 좋은 성분을 사용한 화장품도 좋지만, 그 제품을 사용하는 것만으로 환경에 직접적인 도움을 준다면 일석이조일 터. 프리메라의 ‘러브디어스(Love the Earth)’ 생태습지 캠페인은 지구 생명의 원천인 생태습지를 보호하고 그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올해로 8년째 진행 중인 캠페인이다. 이 특별한 캠페인의 주인공은 바로 ‘착한 수분’으로 유명한 프리메라의 알파인 베리 워터리 크림. 성분도 효능도, 그리고 지구에도 착한 워터리 크림은 구입하는 것만으로도 습지 보호 활동에 동참할 수 있어 의미 있다. 올해는 특별히 워터리 토너도 리미티드 패키지로 출시되어 소장 욕구를 더욱 자극한다. 지구의 날을 맞이하여 피부는 물론 생태습지까지 촉촉하게 가꾸고 싶다면 워터리 토너와 크림을 주목해보자. 워터리 크림의 경우 기존 50ml 대비 두 배의 대용량으로 합리적인 소비가 가능하니 놓치지 말 것.
문의 080-023-5454

1904_NAVER post_에코 스페셜-4

SPECIALITY }
2019 프리메라 Love the Earth 생태습지 캠페인
착한 수분 크림으로 유명한 알파인 베리 워터리크림 리미티드는 프리메라의 Love the Earth 생태습지 캠페인의 일환으로 출시되었다. 제품 수익금의 일부가 프리메라의 생태습지 보전 활동에 기부되어 제품을 구입하는 것만으로도 습지 보호 활동에 동참할 수 있다. 또한, 지구 생명의 원천인 생태습지를 도심 속에서 직접 만나고 느껴보고 싶다면 4월에 열릴 프리메라 행사를 눈여겨볼 것.

1904_NAVER post_에코 스페셜-5

미세먼지와 건조한 날씨로 피부 건강에 대한 고민이 깊어진다. 클렌징은 물론 이후 스킨케어도 중요한데, 프리메라의 알파인 베리 워터리 라인은 순한 건 기본이고 피부를 하루 종일 촉촉하게 해준다. 지성 피부 타입이라면 오일-프리 젤 크림을 추천한다. 사라져가는 생태습지 보전 활동의 일환인 2019 Love the Earth 생태습지 캠페인도 칭찬할 만하다. 귀여운 습지 동물을 볼 수 있는 예쁜 패키지는 덤이다. – 김민지(<얼루어>에디터) 

    프리랜스 에디터
    양보람, 이지영
    포토그래퍼
    JANG IN BUM

    SNS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