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ever love your skin, FOREVER DIOR
피부의 결점을 감추기 위한 메이크업이 아닌, 자신을 더욱 사랑할 수 있도록 만들어줄 메이크업. 디올의 디올 포에버와 함께라면 가능하다.
화보 촬영장과 화려한 무대 위 카메라 앞에서의 당당한 자신감은 완벽한 피부에서 나온답니다. 무결점의 아름다운 피부. 디올 포에버와 함께라면 가능합니다. – 선미(가수)
피부 결점을 가리는 것이 아닌, 피부 본연의 아름다움을 자연스럽게 드러낸다는 철학을 지닌 디올 뷰티의 대표적인 베이스 메이크업 라인인 ‘디올 포에버’에서 이를 그대로 반영한 새로운 명작을 선보인다. 바로 디올 포에버 쿠션의 2019 리미티드 에디션인 ‘NEW 디올 포에버 퍼펙트 쿠션 스터드 까나쥬 에디션’과 2가지 피니시로 출시되는 ‘NEW 디올 포에버 스킨-케어링 리퀴드 파운데이션’이 그것!
먼저 ‘포에버 피팅 파운데이션’으로 불리는 새로운 파운데이션은 투명한 발림성과 뛰어난 지속력을 지녀 자연스럽게 예쁜 피부 표현이 가능한 것은 물론, 엄선된 디올 스킨케어의 효능을 더해 더욱 특별하다. 강력한 수분 부스팅 효과는 하루 종일 피부를 편안하게 유지시키고, 넓어진 모공을 커버하는 동시에 미세먼지와 자외선 같은 외부 환경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는 기능까지 갖췄다. 덕분에 매일매일 메이크업을 할수록 피부가 아름다워지는 경험을 선사한다.
원하는 피부 표현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2가지 타입 중 화보 속 선미처럼 번들거림 없이 피부 속에서 우러나는 광채를 표현해주는 것은 글로우 피니시! 산뜻한 라이트 오일이 함유되어 있는 부드러운 질감인데, 피부에 바르면 즉각적으로 오일이 증발하며 번들거림은 사라지고 윤기만 남긴다. 덕분에 조명 아래서도 햇빛 아래서도 생기 넘치는 피부를 뽐낼 수 있을 것.
보다 정돈된 고급스러운 피부 표현을 원한다면 루미너스 매트 피니쉬의 ‘디올 포에버 24H 웨어 스킨-케어링 파운데이션’을 추천한다. 투명한 파우더 입자가 파운데이션이 피부에 편안하게 밀착되도록 도와 두꺼운 피부 표현이 아닌, 은은한 윤기가 흐르는 세련된 아름다움이 돋보이는 피부 표현을 선사한다.
외출 시에도 피부 표현을 정교하게 유지하고 싶다면 2월 8일 한국에 출시된 ‘디올 포에버 퍼펙트 쿠션 스터드 까나쥬 에디션’을 잊지 말자. 벨벳 피니시로 피부 결점을 부드럽게 보정하고, 하루 종일 고급스러운윤기와 광채가 흐르는 피부로 연출해준다. 패션 하우스에서 영감을 얻은 스터드 장식이 돋보이는 케이스는 언제 어디서나 꺼내 들어도 존재감을 발휘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