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ery berry!

취향 따라 선택할 수 있는 딸기 디저트 뷔페로의 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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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딸기의 계절이다. 딸기 디저트 러버라면 카페가 아닌, 호텔로 향해야 한다. 가장 많은 메뉴를 자랑하는 곳은 그랜드 워커힐 서울. 4월 28일까지 무려 45종의 딸기 디저트를 맛볼 수 있다.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도 30여 가지 메뉴로 구성된 정통 딸기 디저트 뷔페를 선보이며,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는 딸기 디저트와 푸아그라, 캐비아, 트러플 등 코스 메뉴를 함께 제공한다. 인터컨티넨탈의 딸기 뷔페는 모두 3월 31일까지. 딸기 디저트의 세계는 이처럼 끝이 없다.

    에디터
    황보선
    포토그래퍼
    COURTESY OF INTERCONTINENTAL SEOUL COE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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