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반기 최고의 백과 슈즈가 궁금해?
생기 있는 컬러, 살아 숨쉬는 듯한 소재, 발광하는 디테일까지. 2018년 하반기를 책임질 강렬한 백 앤 슈즈.
페이턴트 가죽 소재의 퀼팅 백은 생 로랑 바이 안토니 바카렐로(Saint Laurent by Anthony Vaccarello). 빨간색 스틸레토 힐은 크리스찬 루부탱(Christian Louboutin).
(위부터 시계방향) 홀스빗 장식의 퀼팅 백은 구찌(Gucci). 웨스턴 부츠는 엠포리오 아르마니(Emporio Armani). 메탈릭한 핑크색 벨트 백은 MCM.
프릴 장식의 노란색 힐은 지미추(Jimmy Choo). 벨벳 소재 버킷백은 로플러 랜달 바이 라움(Loeffler Randall by Raum).
발목에 크리스털을 장식한 스웨이드 소재의 낮은 부티는 지미추. 잎사귀 모양의 크리스털을 장식한 벨벳 앵클 부츠는 쥬세페 자노티(Giuseppe Zanotti).
뒷굽에 불꽃을 장식한 웨지힐은 프라다(Prada). 멀티컬러 카메라 백은 마크 제이콥스(Marc Jacobs).
링을 장식한 초록색 체인백은 캘빈 클라인 진(Calvin Klein Jeans). 보라색 앵클 부츠는 미우미우(Miu Miu). 짙은 초록색 클러치백은 로사케이(Ros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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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디터
- 김지은
- 포토그래퍼
- Jung Won Young
- 어시스턴트
- 이다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