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마다 커피를 마시듯, 꽃과 함께하는 일상이 되기를. 그 즐거움을 위한 매력적인 화병.1 로이 바이 프린트 베이커리의 세라믹 화병. 덴마크 모더니스트 화가 빌헬름 룬드스트롬의 페인팅에 영감을 받아 디자인했다. 16만원.2 룸퍼멘트의 빈티지 화병. 독특한 곡선과 딱딱한 글레이즈 질감이 특징이다. 7만2천원.3 룸퍼멘트의 우아한 곡선과 장식적인 매력이 돋보이는 미니 사이즈 도자기 화병. 1970년대 북유럽에서 생산됐다. 8만8천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