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에도 컬러 테라피가 필요해
피치 핑크, 퍼플, 레드, 그레이 패션에서 인기 만점인 컬러들만 모았다.

장밋빛 울 소재의 터틀넥 니트 스웨터는 마시모두띠(Massimo Dutti). 분홍색 데님 팬츠는 자라(Zara). 스웨이드 소재의 캐주얼 슬리퍼는 토즈(Tod’s). 벌키한 핑크 스웨터는 빔바이롤라(Bimba Y Lola). 분홍빛 앵클 스트랩 힐은 발렌티노 가라바니 (Valentino Garavani). 분홍색 스타킹은 에디터 아이템.

보라색 모직 재킷은 모스키노(Moschino). PVC 소재의 샌들 힐은 크리스찬 루부탱(Christian Louboutin). 러플 장식의 A라인 스커트는 누메로 벤투노 바이 한스타일닷컴(N°21 by Hanstyle.com). 니트 소재의 피케 셔츠는 랑방 컬렉션(Lanvin Collection). 가죽 소재의 사각 토트백은 모이나(Moynat).

성글게 짠 니트 톱은 유니트(Unit). 강렬한 빨간색의 ‘비츠 스튜디오 와이어리스 오버이어 헤드폰’은 비츠 바이 닥터드레(Beats by Dr. Dre). 빨간색 스타킹은 에디터 아이템. 워머 디테일의 터틀넥 톱은 준지(Juun.J). 광택 있는 플리츠 스커트는 자라(Zara). 타탄 체크 패턴의 가방은 누메로 벤투노 바이 한스타일닷컴. 빨간색 스트랩 시계는 펜디 타임피스 바이 갤러리 어클락(Fendi Timepiece by Gallery O’clock).
- 에디터
- 김지은
- 포토그래퍼
- Cha Hye Kyung
- 모델
- 마리
- 헤어 & 메이크업
- 장해인
- 세트 스타일리스트
- 박주영
- 어시스턴트
- 이다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