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피스 예쁘게 입고 싶다면 이들처럼!
몸에 딱 붙고 길이는 짧은 미니 드레스가 인기. 2018 프리폴 컬렉션에서 힌트를 찾아 보자.
두툼한 하얀색 미니 드레스 + 해군 모자 + 네이버 컬러 스타킹 = 럭셔리 머린 룩
다소곳한 리본 장식 미니 드레스 + 빨간색 사이하이 부츠 = 믹스매치 극대화
군더더기 없는 가죽 미니 드레스 + 살이 비치는 검정 스타킹 = 관능미
슬립풍 미니 드레스 + 화려한 초커 + 웨스턴 부츠 = 펑키 룩 믹스매치
애니멀 패턴 미니 드레스 + 스터드를 장식한 가방 + 크리스털 디테일 부츠 = 맥시멀리즘
지금부터 가을까지 쭉 다채로운 미니 드레스와 함께 하세요!
- 에디터
- 김지은
- 포토그래퍼
- Courtesy of Alexander Wang, All Saints, Chanel, Yoox, Gucci, Jill Stuart New York, Nina Ricci, Valentin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