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쁜 댕댕이들의 엄마를 만났다. 모델들의 강아지를 만났다. 댕댕이들의 포즈실력은?
카메라 앞에 선 모델과 그들의 댕댕이들.
최지을 x 록키
만나자마자 운명처럼 느껴졌다고. 겁먹은 것처럼 바들바들 떨던 게 엊그제 같은데, 지금은 이렇게 장난꾸러기일 수가 없단다. 록키가 젤 예뻐 보일 때가 언제인지 물었을 때. 지을이의 대답은? “잘때요!!!” 역시 엄마는 자는 아가가 제일 예쁘다더니.
날염 디테일의 데님 재킷과 팬츠, 하얀색 티셔츠는 모두 골든구스디럭스 브랜드(Goldengoosedeluxbrand). 슬리퍼는 버켄스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