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디터는 단지 하얀 패키지, 고운 자태가 돋보이는 두 가지 핸드크림을 소개하고 싶었을 뿐인데 이마저도 콘텐츠가 되어버렸다. 에디터가 아이패드로 담은 핸드크림 2종과 편집 과정을 공개한다.
이전에는 어디서도 볼 수 없었던 조약돌 모형의 사랑스러운 핸드크림 샤넬의 라 크렘 망. 50ml 8만원
베스트셀러 향기 핸드크림 바이레도의 블랑슈. 30ml 4만 5천원
배경 제품은 RHYE의 ‘BLOOD’ 바이닐.
애플 아이패드 10.5형, 애플 펜슬 그리고 몇 개의 앱으로 에디터가 핸드크림을 소개하는 방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