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개를 물결무늬 옐로 골드로 감싼 ‘쎄뻥 보헴 마더 오브 펄 옐로 골드 원 헤드 라지 링’은 1천만원대, 부쉐론.
오트 쿠튀르에서 영감을 받아 188개의 라운드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폼폰 핑크 골드 네크리스’는 가격미정, 부쉐론(Boucheron).
스와로브스키 엘리먼트를 세팅한 ‘루나 롱 미러 화이트 이어링’은 38만원, 피 바이 파나쉬(P by Panache).
뱀의 머리를 상징하는 물방울 모양의 ‘쎄뻥 보헴 화이트 마더 오브 펄 스몰 링’은 2백만원대, 부쉐론. 18K 옐로 골드 밴드에 움직이는 볼을 장식한 ‘티파니 하드웨어 볼 댕글 링’은 가격미정, 티파니(Tiffany&Co.). 새틴 플리츠 장식의 셔츠는 32만8천원, 로맨시크(Romanchic).
1971년 출시한 브레이슬릿을 재해석한 ‘티파니 하드웨어 비드 후크 이어링’은 가격미정, 티파니(Tiffany&Co.). 5.5캐럿의 ‘빵 드 쉬크르 카닐리언’과 여러 컬렉션을 교체해 착용할 수 있는 핑크 골드 ‘빵 드 쉬크르 인터체인저블 링’은 가격미정, 모두 프레드(Fred). 옐로 골드 소재의 볼을 장식한 ‘티파니 하드웨어 볼 링’은 가격미정, 티파니. 면 소재의 깊은 V넥 칼라 셔츠는 32만8천원, 로맨시크(Romanchic).
고양이를 형상화한 참과 로즈 골드빛 레진 펄 귀고리는 가격미정, 구찌(Gucci).
바로크 담수 진주로 만든 ‘베 데 앙쥬 네크리스’는 가격미정, 프레드(Fred).
선인장을 모티브로 한 기하학적 형태의 ‘칵투스 드 까르띠에 링’은 가격미정, 까르띠에(Cartier).
숫자 8을 모티브로 만든 ‘8°0 핑크 골드 브레이슬릿’은 가격미정, 프레드. 옐로 골드 케이스와 블루 사파이어 크라운의 ‘팬더 드 까르띠에 워치’는 가격미정, 까르띠에. 벌룬 핏 소매 장식의 블라우스는 12만원, 듀이듀이(Dew E Dew E). 유리잔과 미니 화병은 각각 9천원, 모두 H&M 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