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픽_BRTC의 멀티리프트 슬리핑 팩
‘끈적이고 달라붙는다’, ‘밤에만 사용한다’. 이 같은 수면팩에 대한 고정관념을 뒤엎은 제품이 나타났다. 바로 BRTC의 V10멀티리프트 슬리핑 팩이다. <얼루어> 품평단 104인은 이 제품으로 인해 수면팩에 대한 편견이 깨지는 그 순간부터 피부가 달라졌다고 말한다.
품평단 99%가 만족한 슬리핑 팩은?
가을 여신을 꿈꾼다면 이번 시즌 트렌드 컬러가 무엇인지 따지기 전, 폭염과 바캉스로 손상된 피부부터 건강하게 복원시키는 게 먼저다. 문제는 알면서도 피부 관리가 귀찮다는 것이다. 바로 이럴 때 슬리핑 팩의 진가가 발휘된다. 다시 씻어낼 필요도 없이 그저 바르고 잠들기만 하면 맑고 깨끗한 피부를 경험할 수 있으니 슬리핑 팩이야말로 귀차니스트를 위한 최적의 아이템인 셈이다. 실제로 <얼루어>와 BRTC가 함께 진행한 설문조사에서 참여자의 약 70%가 일주일에 2회 이상 사용한다고 답할 정도로 슬리핑 팩의 선호도가 높다. 하지만 슬리핑 팩을 자주 사용하는 만큼 제품에 대한 불만도 많은 것이 현실이다. 품평단은 끈적이는 사용감 73.1%, 낮은 흡수력과 효과의 짧은 지속력이 각각 36.5%, 사용의 불편함 18.3% 등을 슬리핑 팩의 단점으로 꼽았다. 이런 상황에서 BRTC의 멀티리프트 슬리핑 팩에 대한 품평단의 만족도가 99%를 기록한 것은 눈여겨볼 필요가 있다.
슬리핑 팩 하나로 밤낮없이 비타민 케어
일명 ‘비타민 폭탄 수면팩’으로 불리는 BRTC의 멀티리프트 슬리핑 팩은 텍스처에 녹아 있는 비타민 캡슐 알갱이가 피부에 닿는 순간 사르르 녹아 칙칙한 피부톤을 환하게 밝히는 것이 장점이다. 비타민의 항노화 작용으로 피부 노화 억제를 돕는 한편 피부 진정에도 효과적이다. 다양한 기능으로 이미 SNS에서는 #비타민수면팩, #항노화만능크림, #톡타민크림 등으로 불리며 많은 팬을 확보하고 있는 상태다.
정말 소문대로인지 깐깐한 <얼루어> 품평단 104인이 검증에 나섰다. 과연 탱글탱글한 비타민 캡슐 폭탄의 위력은 대단했다. 제품 만족도 99%, 재구매 의사 96.2%, 지인 추천의사 97.1%라는 놀라운 수치를 기록할 정도였으니까. 더불어 “슬리핑 팩은 끈적인다는 편견을 깬 제품이에요.” “아침마다 피부가 촉촉하고 부드러워 화장이 너무 잘 먹어요.” “비타민 캡슐이 톡톡 터질 때마다 피부에 생기를 불어넣는 것 같아요,” “여름휴가 후 칙칙해진 피부가 한층 환해졌어요.” 등등의 솔직한 리뷰가 쏟아졌다. *문의 080-332-3885
BRTC V10 멀티리프트 슬리핑 팩이 좋은 이유
1 특허 성분이 세 개씩이나 10가지 비타민 특허 성분이 비타민 펩타이드 특허 성분, 세 가지 식물 특허 성분까지 놀라운 기술력으로 탄생한 특허 성분이 세 개나 함유되어 있어 생기 잃고 칙칙한 피부를 맑고 깨끗하게 가꾼다.
2 밤낮없이 비타민 공급 흡수력이 뛰어나고 끈적임이 없어 밤에는 수면팩으로, 낮에는 비타민 크림으로 사용할 수 있다.
3 믿을 수 있는 순한 성분 비타민 특허 성분뿐 아니라 센텔라아시아티카수 36%, 산자나무수 23%로 구성된 식물 유효 추출수를 함유해 베이스부터 남다르다. 믿을 수 있는 성분 사용으로 화장품 성분 분석 앱에서 전성분 모두 안전 등급을 받아 예민하고 민감함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 가능하다.
4 인체적용시험으로 입증한 피부 개선 효과 4주간의 인체적용시험을 통해 미백, 주름, 보습 개선 효과를 입증했다. (기간 2016년 9월 12일~10월 11일 / 대상 만 30~65세 성인 여성 21명 / 기관 (주)KC피부임상연구센터)
“비타민 캡슐이 눈에 보일 정도로 많이 함유되어 있는데, 이 캡슐이 피부에 닿으면 톡톡 터지면서 그대로 녹아드는 게 신기했다. 수분 함량도 높아 피부가 금세 진정되고 촉촉해진다. 또한 기존 수면팩들은 끈적거려 베갯잇에 묻어나곤 했는데, 이 제품은 끈적임 없이 보송하게 잠들 수 있다는 점에서 매우 칭찬할 만했다. 다음 날 아침에는 피부가 한층 환하고 보들거리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특히 이 제품의 매력은 밤에는 수면팩으로, 낮에는 보습 크림으로 활용 가능해 일석이조라는 것. 메이크업 직전 비타민 슬리핑 팩을 가볍게 발랐더니 피부에 광채가 돌면서 화장이 더욱 잘 받았다.” -김윤정(프리랜스 뷰티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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