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있어?

고양이를 기른다면 크고 작은 용품이 필요하다. 고양이 전문 온라인 편집숍 마이도르에서 고양이와 주인의 취향을 두루두루 만족시키는 다양한 기능성 용품을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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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공 안에 작은 방울이 들어 있는 고양이 장난감. 가격은 8천원. 퍼얼(Purr) by 마이도르.

2 천연 고무 소재로 의류, 카펫, 패브릭 등 곳곳에 붙어 있는 고양이털을 제거할 수 있는 솔. 가격은 2만3천원. 페리고(Perigot) 바이 마이도르.

3 디지털 저울이 내장된 식기로 ‘뚱냥이’의 체중 조절에 필수다. 가격은 3만5천원. 페킷(Petkit) 바이 마이도르.

4 반려묘 화장실 청소용 모래삽. 가격은 2만6천원. 마이도르.

5 세탁기에 함께 넣어 패브릭에 붙은 털을 제거할 수 있는 세탁 스펀지. 가격은 2개 세트 3만7천원. 프리런드리(Freelaundry) by 마이도르.

6 일본의 고양이 일러스트 작가 아사이 하루밍의 플립북. 가격은 1만7천원.

7 장식품으로도 사용 가능한 생일 스탠딩 카드. 가격은 6천원. HBD by 마이도르.

8 고양이들의 안정제로 불리는 캣닢이 들어있는 티백 모양의 장난감. 가격은 8천원. 마이도르.

    에디터
    허윤선
    포토그래퍼
    Lee Jeong H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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