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보헤미안의 여름날
자유를 꿈꾸는 보헤미안이 여행을 떠났다. 아름다운 컬러, 낭만적인 패턴으로 물든, 어느 여름날의 푸르른 기억.
화려한 패턴이 돋보이는 시폰 소재 드레스는 에트로(Etro). 스트라이프 패턴의 실크 소재 로브는 에트로. 새틴 소재의 플리츠 팬츠는 브이엘(V+eL).
시폰 소재 톱은 더 쿠플스(The Kooples). 코에 한 실버 소재 액세서리는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시폰 소재 드레스는 에트로.
데님 소재 오버올 쇼츠는 아메리칸 이글(American Eagle). 리넨 소재 머플러는 클럽 모나코(Club Monaco).
(왼쪽부터)리넨 소재 드레스는 이자벨 마랑(Isabel Marant). 시폰 소재 톱과 스커트는 프로엔자 스쿨러(Proenza Schouler). 가죽 소재 플랫 샌들은 조르지오 아르마니(Giorgio Armani).
(왼쪽부터) 폴리에스테르 소재 보디슈트는 H&M. 프린지 장식의 리넨 소재 가운은 조르지오 아르마니(Giorgio Armani). 시폰 소재 튜닉 드레스는 에트로.
(왼쪽부터) 면 소재 크롭트 톱은 H&M. 레이온 소재 팬츠는 드리스 반 노튼(Dries Van Noten). 시폰 소재 드레스는 더 쿠플스.
시폰 소재 드레스는 Y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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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ok Jung W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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