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짝이는 한마디

알파벳 이니셜은 그 자체로 조형적이다. 여기에 화려함까지 더한 주얼리들.

25

1 브라스 소재 반지는 56만5천원, 생 로랑 바이 안토니 바카렐로(Sanint Laurent by Anthony Vaccarello).

2 스톤 장식의 브라스 소재 귀고리는 12만8천원, 젬마 알루스(Gemma Alus).

3 골드 도금 목걸이는 23만2천원, 레 네레이드(Les Nereides).

4 브라스 소재 귀고리는 2만원, 쥬얼 카운티(Jewel County).

    에디터
    남지현
    포토그래퍼
    Lee Jeong Hoon

    SNS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