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스하고 부드러운 봄 메이크업

맥의 봄은 따스하고 부드럽다. 따사로운 봄 햇살을 머금고 피어난 화사한 봄꽃 같다고 할까? 투명하게 빛나는 피부와 섬세한 골드 펄이 은은하게 반짝이는 분홍빛 눈매, 붉은 꽃망울이 입술 안쪽에서 톡 터져 꽃물이 번진 듯한 입술이 봄을 부른다.

    에디터
    조은선
    모델
    이호정
    영상 촬영 및 편집
    우유 미디어랩

    SNS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