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물다섯 살, 현아의 취향

짙은 스모키 메이크업을 걷어낸 말간 얼굴을 장밋빛으로 물들였다. 청초한 소녀와 고혹적인 여인 사이를 오간 스물다섯 살 현아를 만났다.

    에디터
    김보나
    촬영 및 편집
    우유미디어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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