갓세븐(GOT7)의 댄싱 머신, JB와 유겸이 카메라 앞에 둘만 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뜨거움과 차가움을 오가는 두 사람의 온도 차이에 대하여. ▶기사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