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삼 유래 미백 성분인 백삼 사포닌이 멜라닌의 과잉 생성을 방지한다. 기존 미백 에센스에 비해 22.5배 강화된 백삼농축다당체 성분이 피부 안색을 밝힌다. ㅡ 뷰티에디터 정유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