촌스럽다고 여겨졌던, 하지만 지금은 멋진 것들
촌스럽다고 여겨졌던, 하지만 지금은 멋진 것들.

이호정이 입은 실크 소재 점프 슈트, 슬립온은 스텔라 맥카트니(Stella McCarteny). 왼손에 착용한 반지는 루이비통(Louis Vuitton), 퍼 스툴은 미우미우(Miu Miu). 정호연이 입은 실크와 면 소재 재킷과 팬츠, 셔츠, 타이, 송아지가죽 소재 슬리퍼, 오른손 검지와 왼손 중지에 착용한
반지는 구찌(Gucci). 나머지 손가락에 착용한 반지는 레 네레이드(Les Nereides). 설치 작품은 허산 <잊혀진 #3>.

정호연이 입은 면 소재 티셔츠는 까르벵(Carven). 면 소재 팬츠는 카이(Kye). 면 소재 코트는 아크네 스튜디오(Acne Studio). 자수 장식 슈즈는 세르지오 로시(Sergio Rossi). 실크 소재 톱은 래비티 (Rabbitti). 울 소재 베스트, 비스코스 소재 드레스는 프라다(Prada). 소가죽과 뱀가죽 소재 부츠는 미우미우.

면 소재 셔츠는 렉토(Recto). 면 소재 베스트, 폴리에스테르 소재 팬츠는 프로엔자 스쿨러(Proenza Schouler). 스니커즈는 이자벨 마랑 에뚜왈 (Isabel Marant Etoile). 설치 작품은 노상호 <소년시:복원된 기억>.
- 에디터
- 남지현
- 포토그래퍼
- 김영준
- 모델
- 정호연, 이호정
- 헤어
- 김귀애
- 메이크업
- 오가영
- 어시스턴트
- 조서진
- 장소협찬
- 서울시립 남서울 생활 미술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