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층 모던해진 클래식백

견고한 형태와 정갈한 덮개를 갖춘 클래식 백이 현대적으로 변화했다. 그 변화의 키워드는 컬러와 프린트!

    에디터
    남지현
    포토그래퍼
    정원영
    모델
    이정윤, 박단비
    매니큐어
    최지숙 (브러쉬라운지)
    어시스턴트
    조서진

    SNS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