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배우의 뷰티 살롱
청담동에 새롭게 오픈한, 여배우들의 뷰티 살롱 “김활란 뮤제네프”
하지원과 신세경, 송윤아 등 톱 여배우들의 헤어와 메이크업을 담당해온 김활란 뮤제네프가 청담동에 새로운 부티크를 열었다. 지난 2월 3일 열린 오프닝 파티에는 송윤아와 채시라 등 많은 스타가 참석했으며, 메종 드 파팡과 협업해 청담 부티크의 공간을 향으로 재해석한 레흐 뒤 뮤제네프 룸 스프레이도 선보였다. 5층 규모의 부티크 1층에는 카페와 헤어 살롱이, 2층에는 헤어와 네일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공간이, 3층에는 메이크업 룸이 마련돼 있으며 4층에는 ‘여배우 에스테틱’으로 유명한 김연옥 에스테틱이 자리하고 있다. 5층은 예약제로 운영돼 프라이빗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공간이다. 고급스럽고 편안한 공간에서 여배우들처럼 맞춤 서비스를 받길 원한다면 청담 부티크를 찾아보길.
최신기사
- 에디터
- 조은선
- 포토그래퍼
- 정민우, Courtesy of Musee Neu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