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들의 롱 부츠 스타일링
스타들은 지난해에도 우리에게 환상을 심어주기 위해 바쁘게 움직였다. 그들의 룩에서 힌트를 얻은, 우리가 알아야 할 현실적인 멋에 관하여.
boots up
실루엣이 직접 드러나지 않지만 각선미를 강조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 바로 롱 부츠의 힘을 빌리는 것. 광택 있는 부츠는 화려한 파티 룩으로 연출하기에 좋고, 사이하이 부츠는 별다른 노력 없이도 옷차림을 비범하게 완성한다.
각선미를 부각하는 미니스커트와 쇼츠가 강소라의 트레이드마크.
미니 드레스로 사랑스러움을 강조하는 설리.
간결한 실루엣의 코트나 드레스로 도시적인 이미지를 완성한 하지원.
모던한 셔츠부터 드레스까지 화이트 룩을 선호하는 김고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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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디터
- 남지현, 김지후
- 포토그래퍼
- Courtesy of Baccarat, Boon the Shop, Burberry, CH Carolina Herrera, Chanel, CJ E&M, Coach, Dior, EXR, Fendi, Gucci, H&M, Jain Song, Johnny Hates Jazz, Lanvin Collection, Louis Vuittion, Lucky Shouette, Mag & Logan, N° 21, Push Button, Prada, Saint Laurent, Salvatore Ferragamo, Sewon ITC, SJYP, Valentino, Van Cleef & Arpel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