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정의 화려함과 순수함
절정의 화려함과 순수함을 담은 빅토리안 스타일로의 초대.
- 드레스는 발렌시아가(Balenciaga). 블라우스는 알베르타 페레티. 목걸이는 샤넬(Chanel). 러플 장식 커프스는 캐서린 오스티(Catherine Osti). 왼손 약지에 낀 반지는 로베르토 카발리(Roberto Cavalli). 양손 검지와 오른손 약지에 낀 반지는 모두 버나드 델레트레즈(Benard Delettrez). 양손 중지에 낀 반지는 모두 지오반니 라스피니(Giovanni Raspini).
- 중후한 매력의 자수 장식 실크 드레스와 리본 장식 구두는 알베르타 페레티(Alberta Ferretti). 스타킹은 포갈(Fogal).
- 러플 장식 드레스는 샤넬. 구두는 알베르타 페레티. 브로치는 사바디니(Sabbadini). 스타킹은 포갈.
- 드레스는 에트로(Etro). 목걸이는 카차니가(Cazzaninga). 벨트는 샤넬. 러플 장식 커프스는 캐서린 오스티.
- 자수 상식의 시폰 소재 드레스는 발렌티노(Valentino). 붉은색 퍼 코트는 랑방(Lanvin). 구두는 샤넬. 러플 장식 커프스는 캐서린 오스티.
- 밍크 칼라 장식 코트는 돌체앤가바나(Dolce&Gabbana).
- 포토그래퍼
- Camilla Akrans
- 모델
- 스텔라 루시아(Stella Lucia/DNA)
- 스타일리스트
- 시시 비안(Sissy Vian)
- 헤어
- 프랑코 가비(Franco Gobbi)
- 메이크업
- 웬디 로웨(Wendy Row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