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헤미안적인 무드를 전하는 스타일 7

자연 그대로의 생생함을 담은 음식이야말로 진정한 보헤미안식 삶을 보여준다. 우아한 취향의 보헤미안적인 무드를 전하는 스타일 일곱.

여우털 칼라의 울 소재 코트, 벨트, 골드 후프 귀고리, 슈즈는 모두 세린느(Celine). 얼룩말 무늬의 포니 퍼 소재 코트, 펠트 울 소재 재킷, 블라우스, 울 소재 팬츠는 모두 겜발리스(Gembalies). 보타이는 샤넬(Chanel). 검지에 착용한 반지는 마이클 코어스(Michael Kors). 그 외 손가락에 착용한 반지는 모두 베르크슈타트(Werkstatt).

울 소재 재킷은 가우헤레(Gauchére). 트렌치코트는 율리아 옌치(Julia Jentzsch). 시퀸 장식의 톱은 보스(Boss). 튤 소재의 드레스, 벨트, 뮬 로퍼는 모두 구찌(Gucci). 모자는 미우미우(Miu Miu). 귀고리는 발렌시아가(Balenciaga). 왼손 엄지에 착용한 반지는 베르크슈타트. 그 외의 손가락에 착용한 반지는 모두 벰페(Wempe).

리넨과 울 소재 코트, 워싱 실크 소재의 재킷, 베스트, 팬츠 모두 레네 레네 스토르크(René René Storck). 벨트는 하이더 아크만(Haider Ackermann). 모헤어와 울 소재 스웨터는 파코 라반(Paco Rabanne). 하이넥 블라우스는 빈티지 러브(Vintage Love). 모자와 브로치는 모두 구찌. 귀고리는 J.W. 앤더슨(J.W. Anderson). 장갑은 발렌시아가. 슈즈는 샤넬.

울 소재 스웨터는 아흐틀란트(Achtland). 블라우스, 파이톤 가죽 소재 플리츠 스커트, 목걸이는 모두 미우미우. 캐시미어 소재 터틀넥 톱은 도로테 슈마허(Dorothee Schumacher). 반지는 디올(Dior).

왼쪽 모델이 입은 가죽 소재 재킷은 MM6. 미니 블랙 드레스는 도로테 슈마허. 가죽 소재 셔츠는 페르도 델 히로(Pedro Del Hierro). 벨트는 더 로(The Row). 가방은 생로랑(Saint Laurent). 사이하이 부츠는 캘빈 클라인 컬렉션(Calvin Klein Collection). 오른쪽 모델이 입은 나파 가죽 소재 재킷은 포르셰 디자인(Porsche Design). 나파 가죽 소재 셔츠는 안토니 바카렐로(Anthony Vaccarello). 실크 소재 드레스는 아크리스(Akris). 가죽 소재 레깅스는 샤퀴(Schacky). 부티는 생로랑 바이 에디 슬리먼(Saint Laurent by Hedie Slimane). 가방은 에르메스(Hermes). 

테디 베어 울 소재의 코트는 보비 콜라데(Bobby Kolade). 부클레 소재의 베스트는 록산다(Roksanda). 스웨터와 브로치는 모두 프라다(Prada). 옐로 컬러 터틀넥 톱은 질 샌더(Jil Sander). 팬츠는 프로엔자 스쿨러. 벨트는 하이더 아크만. 귀고리는 로에베. 반지는 벰페. 슈즈는 구찌.

    Photographed by
    Ralph Mecke
    스타일리스트
    니콜라 넬스(Nicola Knels)
    모델
    레나 하르트(Lena Hardt), 레나 멜허(Lena Melcher), 리나 헤크너(Lina Heckner), 아드리네 윌리거(Adrienne Juliger) @Am Model Management
    헤어
    나디네 바우어(Nadine Bauer)
    메이크업
    첼리네 엑스브라이아트(Cèline Exbrayat)
    매니큐어
    자브리나 파우저(Sabrina Faus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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