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력적인 여신, 박보영의 사랑스러운 메이크업
배우 박보영이 드라마로 돌아왔다. 드라마 속 두 가지 반전 매력으로 시청자를 사로잡고 있는 그녀의 아름다움의 비밀은 바로
랑콤 립스틱이다. ‘오 나의 귀신님’을 ‘오 나의 여신님’으로 바꾸는 박보영의 비장의 무기를 공개한다.
배우 박보영이 케이블 tvN의 드라마로 돌아왔다. 그녀는 놀라운 감성 연기와 더불어 매력적이고 사랑스러운 모습으로 드라마 시작과 동시에 시청자의 눈을 사로잡고 있다. 특히 박보영은 귀신이 빙의되기 전의 청순한 모습과 엉큼한 귀신이 빙의된 후의 상큼발랄한 모습, 두 가지 매력으로 시청자를 공략한다. 빙의 전과 후의 달라진 메이크업도 드라마 보는 재미를 배가시킨다. 박보영의 두가지 반전 매력을 어필해주는 제품 모두 랑콤의 메이크업 제품으로 알려졌다. 박보영의 메이크업 아티스트인 요닝 서지영 실장은 “박보영이 빙의 전에 사용한 제품은 랑콤의 ‘압솔뤼 벨루어 362 쏘 코랄’로 사랑스러운 코랄 컬러를 사용해 빙의 전 박보영의 여성미를 더해주었고, 빙의 후에는 랑콤 ‘샤인러버 틴트 밤 120 오!체리’를 사용해 강렬한 레드 색상, 촉촉한 텍스처로 매혹적인 입술을 완성했다”고 전했다.
<빙의 전> 청순하고 사랑스러운 입술 랑콤의 압솔뤼 벨루어 362 쏘 코랄
벨벳처럼 부드러운 텍스처가 마치 아무것도 바르지 않은 것처럼 입술에 편안함을 선사하는 리퀴드 타입의 립스틱. 매트하면서도 발색이 선명하고 지속력 또한 우수하다. 특별히 장착된 애플리케이터를 눕혀서 발라 아랫입술은 풍만하게, 얇은 윗입술은 정교하게 표현하면 된다. 6ml 4만원대.
<빙의 후> 상큼발랄하면서 관능적인 입술 랑콤의 샤인러버 틴트 밤 120 오! 체리
틴트처럼 발색은 선명하고, 립밤처럼 입술을 하루 종일 촉촉하게 만드는 신개념 립스틱. 모이스처라이징 성분인 히알루론산이 8시간 동안 입술을 촉촉하게 유지할 뿐 아니라 필수 지방산이 풍부한 장미 덤불 오일이 풍부한 영양을 공급해 입술을 부드럽게 가꾼다. 입술 본연의 색깔에 녹아들어 피부톤을 더욱 빛나게 만든다는 것도 장점이다. 3.2ml 3만7천원대.
★TIP 드라마 속 박보영 메이크업 따라잡기
FACE 우선 랑콤의 블랑 엑스퍼트 쿠션 컴팩트로 맑고 깨끗한 피부를 완성한다. 간편한 터치만으로도 끈적임 없이 촉촉하고 생기 있는 투명한 피부를 연출할 수 있다. 아시아 여성을 위해 특별히 개발된 3가지 셰이드 중 피부톤에 맞게 선택하면 된다. 14g 6만원대.
CHEEK 랑콤의 블러쉬 쉽띨 로즈 발레리나 022호로 피부에 즉각적인 광채와 생기를 부여한다. 크리미하면서도 실키한 텍스처가 피부에 은은한 반짝임을 주고 피부톤을 더욱 우아하게 표현한다. 4.5g 5만3천원대.
EYE 손쉬운 사용법이 특징인 랑콤의 그랑디오즈 스머지프루프 마스카라를 이용해 짙고 풍부한 속눈썹을 완성한다. 세 가지 투명 폴리머로 이뤄진 포뮬러가 24시간 컬링된 속눈썹을 유지하고 땀과 물에 강해 하루 종일 번지지 않는다. 또한 짧고 탄성 있는 브러시가 짧은 속눈썹도 길게 연출하는 것이 특징이다. 10g 4만4천원대. ●문의 080-022-3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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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토그래퍼
- 이정훈, Courtesy of tv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