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을 닮은 액세서리의 고요한 울림

라피아, 스트로, 우드 소재의 자연을 닮은 액세서리는 고요한 울림으로 한여름의 더위를 잊게 한다.

(위에서부터) 라피아 소재 웨지힐 슈즈는 스튜어트 와이츠먼(Stuart Weitzman). 마 소재 웨지힐 슈즈는 어그(Ugg), 스웨이드 스트랩의 라피아 소재 웨지힐 슈즈는 소피아 웹스터 바이 쿤(Sophia Webster by Koon).

(위에서부터) 면 소재 백은 SJSJ. 라피아 소재 프린지 장식 백은 살바토레 페라가모(Salvatore Ferragamo). 라피아 소재 백은 바네사 브루노(Vanessa Bruno).

(위에서부터) 셀룰로오스 소재 플로피 햇은 에잇세컨즈(8seconds). 라피아 소재 플로피 햇은 헬렌 카민스키(Helen Kaminski).스트로 소재 페도라는 H&M.

(위에서부터) 펠트 소재 오픈토 슈즈는 비비안 웨스트우드(Vivienne Westwood). 폴리에스테르 소재 플라워 패턴 슈즈는 H&M. 송아지가죽 소재 슈즈는 프라다. 소가죽 소재 슈즈는 마이클 코어스(Michael Kors).

(위에서부터) 아세테이트 소재 선글라스는 젠틀 몬스터(Gentle Monster). 아세테이트 소재 선글라스는 조나단 선더스 바이 옵티칼 더블유(Jonathan Saunders by Optical W). 아세테이트 소재 선글라스는 뮤지크(Muzik).

(위에서부터) 산호 모티브의 플라스틱 소재 목걸이는 프리마돈나(FleaMadonna). 라피아 소재 지갑은 헬렌 카민스키. 라피아 소재 클러치백은 프라다(Prada). 셀룰로오스 소재 클러치백은 에잇세컨즈.

    에디터
    패션 에디터 / 김민정
    포토그래퍼
    정원영(Jung Won Yo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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