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P.O에 맞게 즐기는 선글라스 6

매일매일 쓰는 선글라스와 휴가지의 선글라스는 분명 다르다. 이제 선글라스도 T.P.O에 맞게 즐겨보자. 패션 에디터들이 저마다의 이유로 제안하는 선글라스는 바로 이것!

ㅡ 패션 디렉터 남지현

Day 레오퍼드 선글라스는 밋밋한 옷차림도 감각적으로 변신시키는 힘이 있다.

Holiday 바닷가로 떠난다면 캣아이 선글라스로 레트로 룩을 연출해볼 것.

1 아세테이트 프레임 선글라스는 27만원, 스펙트레 바이 씨샵 플래그쉽(Spektre by C Shop Flagship). 2 메탈과 아세테이트 프레임 소재 선글라스는 45만원, 에르뎀 바이 한독(Erdem by Handok).

ㅡ 패션 에디터 김지후

Day 시원해 보이는 메탈 소재 선글라스는 도회적인 무드를 연출하기 제격이다.

Holiday 휴양지에서는 얇은 템플, 미러 렌즈, 독특한 프레임이라는 3박자를 갖춘 화려한 선글라스를 추천한다.

3 화이트 골드 도금 프레임 선글라스는 1백30만원대, 린다 패로우 럭스 바이 한독(Linda Farrow Luxe by Handok). 4 아세테이트 프레임 선글라스는 20만원대, 젠틀 몬스터(Gentle Monster).

패션 에디터 김민정

Day 클래식 무드의 하프 프레임 선글라스. 청바지는 물론 포멀한 슈트에도 잘 어울린다.

Holiday 야외 활동을 즐기려면 가벼운 무게의 플라스틱 프레임의 화사한 컬러 선글라스를 선택하자.

5 아세테이트 프레임 선글라스는 19만5천원, 프로젝트 프로덕트(Projekt Produkt). 6 플루노나이트 프레임 선글라스는 20만5천원, 오클리(Oakley).

    에디터
    패션 에디터 / 김민정, 패션 에디터ㅣ남지현, 패션 에디터 / 김지후
    포토그래퍼
    정원영(Jung Won Young), 심규보(Shim Kyu B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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