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미니백 전성시대

피규어 인형과 어깨를 나란히 할만큼 작은 사이즈의 미니백들. 지금은 미니백 전성시대.

양가죽 소재 버킷백은 1백68만원, 모스키노(Moschino). 13×19cm(가로×세로).

양가죽 소재 미니백은 각각 1백77만원, 펜디(Fendi). 15×11cm.

PVC소재 백은 29만원, 훌라(Furla). 17×10cm.

양가죽 소재의 진주 장식 체인백은 가격미정, 샤넬(Chanel). 20×12cm.

뱀가죽 소재 미니백은 89만5천원, 랑방 컬렉션(Lanvin Collection). 16×14cm

송아지가죽 소재 미니 스트랩 백은 가격미정, 에르메스(Hermes). 13.5×10cm.

    에디터
    패션 에디터 / 김민정
    포토그래퍼
    정원영(Jung Won Young)
    어시스턴트
    조서진, 최지선
    소품협찬
    아이큐 박스(iqbox.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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