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콜릿 대신 팝콘

밸런타인데이에 늘 똑같은 초콜릿이 지겹다면, 바삭한 팝콘으로 눈길을 돌려보자.

영화 볼 때나 먹는 줄 알았던 팝콘이 이토록 훌륭한 디저트가 될 줄 미처 몰랐다. 시카고에서 온 가렛 팝콘 이야기다. 선물 상자를 닮은 양철통은 팝콘을 오래 두고 먹기에도, 인테리어 소품으로 사용하기에도 훌륭하다. 밸런타인 데이 한정판도 놓치지 말 것. 새로 나온 가렛 팝콘은 ‘플래티넘 틴’과 핑크 줄무늬가 사랑스러운 ‘핑크 틴’으로 구입할 수 있다. 문의 02-924-2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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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처 에디터 / 이마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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