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맣게 빛나는 보석
오닉스와 흑옥, 스피넬 등 까맣게 빛나는 보석에 주목하라. 파리지엔 시크의 대명사이자 모든 빛을 빨아들이는 블랙이 은은한 매력의 주얼리로 다시 태어났다.
- 에디터
- 패션 에디터 | 제랄딘 사글리오(Geraldine Saglio), 주얼리 에디터 | 브륀 드 마르제리(Brune de Margerie
- 포토그래퍼
- 지암파올로 스구라(Giampaolo Sgura)
- 모델
- 카를리나 콘
- 헤어
- 제임스 로우(James Rowe)
- 메이크업
- 크리스텔 코케(Christelle Coquet)
- 매니큐어
- 브렌다 아브리얼(Brenda Abria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