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 소재 니트 스웨터와 카디건은 모그(Mogg). 폴리에스테르 소재 스커트는 프리마돈나(Fleamadonna). 아세테이트 소재 선글라스는 하우스 오브 홀랜드 바이 옵티칼 W(House of Holland by Optical W). 숄더백과 목걸이는 레뻬띠주 바이 꼬르뽀(Les Petits Joueurs by Corpo). 앵클 부츠는 랑방(Lanvin). 반지는 먼데이 에디션(Monday Edition).

1 실크와 레이온 소재 원피스는 푸시버튼(Push Button). 소가죽 소재 슈즈는 모스키노(Moschino). 2 테이블 위의 소가죽 소재 로퍼는 토즈(Tod’s). 권총 모티프 브로치와 뱅글은 모두 생로랑 바이 에디 슬리먼(Saint Laurent by Hedi Slimane). 모델이 신은 송치 소재 앵클 부츠는 유나이티드 누드(United Nude). 3 니트 스웨터는 겐조(Kenzo). 데님 재킷은 데님앤서플라이(Denim&Supply). 크리스털 장식의 스트라이프 팔찌는 빈티지 헐리우드(Vintage Hollywood). 스와로브스키 장식의 블루와 블랙 팔찌는 스와로브스키(Swarovski).

1 펠트 소재 페도라는 헬렌 카민스키(Helen Kaminski). 은 소재 반지는 모두 넘버링(Numbering). 오른손의 체인 뱅글은 넘버링. 스테인리스스틸 소재 시계는 마크 바이 마크 제이콥스 바이 파슬코리아(Marc By Marc Jacobs by Fossil Korea). 왼손의 뱅글은 먼데이 에디션. 2 염소털과 소가죽 소재 미니백은 훌라(Furla). 시폰 소재 스커트는 아르케(Arche). 엄지와 중지의 크리스털 장식 반지는 스와로브스키. 검지의 반지는 에디터 소장품. 3 운동화는 슈콤마보니(Suecomma Bonnie). 핑크 시퀸 장식 미니백은 생로랑 바이 에디 슬리먼. 데님 팬츠는 칩먼데이(Cheap Monday).

지퍼 장식 드레스와 사이하이 부츠, 파이톤과 양가죽 소재 토트백은 모두 발렌시아 (Balenciaga). 체인 목걸이와 자물쇠 장식 체인 목걸이는 샤넬(Chanel). 레오퍼드 프린트 아이폰 케이스는 리타(Leata). 왼손의 반지는 먼데이 에디션. 팔찌는 덱케(Decke). 오른손의 반지는 넘버링. 비니는 커뮤니티54 바이 분더숍(Community54 by Boon The Shop). 선글라스는 린다 패로우 컬렉션 바이 한독(Linda Farrow Collection by Handok).

체인 장식 재킷과 스커트, 모자, 숄더백 모두 모스키노. 캐시미어 소재 브라톱은 미우 미우(Miu Miu). 체인 목걸이와 하트 모티프 목걸이, 오른손의 반지는 모두 먼데이 에디션. 아이폰 케이스는 인케이스(Incase).

1 트렌치 코트와 스커트는 스티브 J&요니 P(Steve J&Yoni P). 브라톱은 나이키(Nike). 오른손의 뱅글은 베켓(Becket). 왼손의 체인 팔찌는 먼데이 에디션. 송아지가죽 소재 앵클 부츠는 엠포리오 아르마니(Emporio Armani). 2 크리스털과 비즈 장식 목걸이는 스와로브스키. 원피스는 자라(Zara). 3 재킷은 쟈딕앤볼테르(Zadig&Voltaire). 티셔츠는 마쥬(Maje). 사피아노 가죽 소재 토트백은 프라다(Prada). 크리스털 장식 팔찌와 크리스털 장식 가죽 뱅글은 스와로브스키. 반지는 먼데이 에디션.

1 실크 소재 스카프는 에르메스(Hermes). 체인 백은 샤넬. 원피스는 럭키 슈에뜨(Lucky Chouette). 팔찌는 덱케. 2 폴리에스테르 소재 클러치백은 쿠론(Couronne). 메탈과 플라스틱필름 소재 뱅글은 샤넬. 슬립온 슈즈는 반스(Vans). 3 레오퍼드 프린트 플랫 슈즈와 벨벳 소재 플랫 슈즈는 샬롯 올림피아 바이 라꼴렉시옹(Charlotte Olympia by La Collection). 팬츠는 자라.

면소재 스웨트 셔츠는 제인송(Jain Song). 실크 소재 팬츠는 푸시버튼. 스니커즈는 아디다스 오리지널스(Adidas Originals). 바닥에 놓인 패딩백은 겐조. 목걸이와 반지는 빈티지 헐리우드. 아이폰 케이스는 인케이스. 아세테이트 소재 시계는 베르수스 바이 갤러리어클락(Versus by Gallery O’clo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