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홉가지 트렌드 룩

복고풍 무드, 풍성한 모피와 화려한 옵티컬 패턴까지, 2014년 가을/겨울 시즌의 멋진 스타일을 결정지을 아홉 가지 트렌드가 여기 있다.

키다시아 염소 모피 소재 드레스는 프라다(Prada). 브래지어는 월포드(Wolford). 부츠는 샤넬(Chanel). 벨트는 에디터 소장품.

양가죽 소재 드레스, 사각 숄더백, 모자와 뱀피 소재 부츠는 모두 구찌(Gucci).

울 소재 팬츠 슈트, 스트랩 샌들은 모두 랄프 로렌 컬렉션 (Ralph Lauren Collection).

가죽 소재 드레스는 칼 이석태 (Kaal E.Suktae). 울 소재 모자는 샤넬. 스트랩 샌들은 미우 미우(Miu Miu).

후드 장식의 울 소재 베스트와 미니스커트, PCV 소재 부츠는 모두 미우 미우.

벨벳 소재 케이프와 미니 드레스, 리본 장식 모자는 모두 생 로랑 바이 에디 슬리먼(Saint Laurent by Hed: Slimane). 시스루 브래지어는 월포드.

시어링 재킷과 시스루 스커트는 스티브 J&요니 P(Steve J&Yoni P). 브래지어는 월포드.

벨벳 자카드 소재 코트는 버버리 프로섬(Burberry Prorsum). 실크 소재 브라톱은 프리마돈나(Fleamadonna).

패치워크 장식의 양가죽 소재 튜닉과 펜슬 스커트, 메탈릭 슈즈와 반지 모두 토즈(Tod’s).

    에디터
    패션 에디터 / 박정하
    포토그래퍼
    유영규
    모델
    박예운, 이선영
    스탭
    헤어/강현진, 메이크업 / 이준성
    기타
    어시스턴트 | 조서진, 유현지장소 협조 | 한국 마사회, 전쟁기념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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