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의 11가지 얼굴
얼루어(Allure). 누군가를 매혹하고, 사로잡는다는 뜻을 담고 있는 ‘얼루어’와 가장 근접한 색으로 ‘레드’만 한 것이 있을까? 메이크업 아티스트, 헤어 스타일리스트, 매니큐어리스트, 사진가 그리고 뷰티 에디터가 레드의 진면목을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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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레스는 보테가 베네타(Bottega Veneta). 티아라는 제이미앤벨(Jamie&Be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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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자는 H&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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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홀터넥 톱은 H&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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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이스 블라우스는 에디터 소장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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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레스는 아르케(Arch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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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킷은 김서룡(Kimseory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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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디터
- 이민아, 강미선, 황민영, 조은선, 시주희, 김지후
- 포토그래퍼
- 박경일 , 이승엽, 김영준, 안주영
- 모델
- 이영진, 박세라, 윤소정, 송경아,
- 스탭
- 메이크업 | 류현정, 이준성, 박태윤, 손대식, 매니큐어 / 박은경, 헤어 | 권영은, 김귀애, 한지선, 이혜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