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지연의 로맨스
“사랑은 삶을 지탱하는 닻이 된다. 비록 그것이 눈 깜빡할 새에 피어오른 찰나의 사랑일지라도.” 영화 <어톤먼트>의 대사처럼, 영화 <인간 중독>의 임지연이 빚어낸 격정적이면서도 나른한 한여름의 로맨스.
- 에디터
- 패션 에디터 / 김미주
- 포토그래퍼
- KIM SANG GON
- 스탭
- 메이크업 | 박파니(컬처앤네이처), 헤어 | 홍영희(컬처앤네이처),
- 기타
- 어시스턴트 | 이현운, 장소 협조 | 모닝캄빌리지
“사랑은 삶을 지탱하는 닻이 된다. 비록 그것이 눈 깜빡할 새에 피어오른 찰나의 사랑일지라도.” 영화 <어톤먼트>의 대사처럼, 영화 <인간 중독>의 임지연이 빚어낸 격정적이면서도 나른한 한여름의 로맨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