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긋불긋한 피부도 이제는 진정할 때. 뜨거운 여름, 과도한 피지 덕분에 득실거리는 여드름균을 잡아줄 비누를 소개한다.

1 크리니크의 안티-블레미쉬 솔루션즈 페이스 앤 바디 바. 안티 박테리아 성분이 피부 속 세균의 번식을 막는다.
100g 2만4천원.
2 비오템의 티존 모공 비누. 미세 스크럽 기능이 있는 진주석 파우더와 차콜 성분이 모공 속 피지를 제거한다.
100g 2만5천원대.
3 빠니에데썽스의 시어버터 솝. 천연 숯과 유칼립투스, 스피어민트 에센셜 오일이 유분을 제거한다. 200g 9천9백원.
4 랑팔라투르의 바이오 사봉 오발 클레이 버베나. 유기농 원료를 사용해 자극을 최소화했다. 150g 1만4천원.
5 프레쉬의 망고스틴 솝. 망고스틴에 함유된 크산톤이 붉은 기를 완화한다. 250g 2만2천원.
6 닥터 브로너스의 티트리 퓨어 캐스틸 솝 바. 항균 효과가 있는 티트리 오일이 피부에 자극을 주지 않고 각질을 제거한다.
140g 8천원.
7 산타 마리아 노벨라의 사포네 졸포. 식물성 오일 베이스에 2%의 유황 성분을 함유해 피부 속 과도한 피지를 제거한다.
75g 3만8천원.
8 판퓨리의 인도차이나 수딩 오가닉 워시바. 레몬그라스가 피지를 효과적으로 제거한다.
150g 3만3천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