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 바이 알렉산더왕의 패션 필름 ‘BON QUI QUI’

개그 콘서트 뺨치게 웃기는 패션 필름이라니, 궁금하지 않은가? 미국 코미디언 안젤라 존슨이 알렉산더 왕 매장에서 일하는 무례한 점원으로 등장하고, 슈퍼모델 알렉산드라 암브로시오, 래퍼 에이삽 라키, 뉴욕의 유명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사이몬 듀난 등이 고객으로 등장해 차례로 그녀에게 수모를 당한다. 후문에 의하면 이 영상이 공개된 후 막무가내 점원을 만나고 싶다는 요청이 빗발쳤다고! 물론 알렉산더 왕의 매출은 상승 곡선을 탔다!

티 바이 알렉산더왕의 패션 필름 ‘BON QUI QU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