핀업걸과 파티를

스와로브스키의 패션 필름 ‘크리스털과 우체부는 여자들의 최고의 친구들(Crystals and the Postman are a Girl’s Best Friend)’.

팝아트 작품 같은 스와로브스키의 패션 필름, ‘크리스털과 우체부는 여자들의 최고의 친구들(Crystals and the Postman are a Girl’s Best Friend)’. 머리부터 발끝까지 반짝이는 크리스털로 장식한 쌍둥이 핀업걸과 순박한 우체부의 신나는 파티를 감각적인 영상으로 담았다. 화면에 따라 시시각각 변하는 메이크업과 헤어, 스타일링의 다양함이 보는 재미를 더한다. 이 영상을 뽑아낸 주인공은 사진가 엘렌 본 언워스. 특유의 촬영 기법과 화려한 색감이 스토리와 잘 어우러져 집중하게 만든다.

스와로브스키의 패션 필름 ‘크리스털과 우체부는 여자들의 최고의 친구들’.
    에디터
    패션 에디터 / 시주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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