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겁고도 차가운, 화이트
지평선 너머로 눈부신 미래의 도시가 펼쳐진다. 작열하는 태양 아래 빛나는 도심 속 풍경과 차가운 화이트 룩이 만들어낸 드라마틱한 순간들.
최신기사
- 에디터
- 패션 에디터 / 박정하
- 포토그래퍼
- 이승엽
- 모델
- 이혜정
- 스탭
- 헤어 / 김귀애, 메이크업 / 이미영
- 기타
- 어시스턴트 | 노상윤, 이현운, 주정현
지평선 너머로 눈부신 미래의 도시가 펼쳐진다. 작열하는 태양 아래 빛나는 도심 속 풍경과 차가운 화이트 룩이 만들어낸 드라마틱한 순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