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신폭신한 메이크업

무스 질감의 메이크업 제품을 소개합니다.

조성아22의 바운스 업 팩트 마스터. 크림처럼 부드럽게 발리고 피부에 착 달라붙는다. 파우더를 덧바르지 않아도 피부가 보송보송해 보인다. 11g 5만2천원.

에스쁘아의 모던 핑크 에어리 쿠션 블러쉬 피치 엘바. 형광빛이 도는 복숭아색이라 얼굴이 생기있어 보인다. 스폰지로 톡톡 두드려 물들이듯 바르면 피부에 자연스럽게 스며든다. 7g 1만7천원.

스킨푸드의 밀키 로즈 비타 컬러 립라커 무스 립 라이브 핑크. 한 번만 발라도 보이는 색상 그대로 선명하게 발색된다. 생크림 같은 질감이지만 바른 후에는 코팅된 것처럼 묻어나지 않는다. 2g 8천원.

봄을 앞두고 화장품도 말랑말랑해졌다. 무스처럼 부드러워 피부에 가볍게 밀착되고 보송보송하게마무리되는 제품들!

    에디터
    컨트리뷰팅 에디터 / 강민지
    기타
    사진 출처 / 조성아22, 에스쁘아, 스킨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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