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티 테이블

오직 크리스마스에만 맛볼 수 있는 특별한 케이크와 함께한 빛나는 파티 액세서리들

(왼쪽부터 시계 방향으로) 초콜릿 무스와 화이트 바닐라 초콜릿 무스로 맛을 낸 화이트 큐브 케이크는 신라호텔. 테이블 매트는 칠리위치 바이 더플레이스(Chilewich by Theplace) . 오너먼트와 촛대는 하선데코(Hasundeco) . 샴페인잔은 피숀(Pishon) . 자수 장식의 가면은 H&M. 여우털 소재 넥워머는 보브(Vov) . 은색 나뭇가지 크리스마스 장식은 하선데코. 소가죽 소재 클러치백은 자라(Zara) . 인조 진주와 크리스털 소재 목걸이는 먼데이 에디션(Monday Edition) . 오너먼트는 하선데코. 스팽글 장식의 체인백은 탱커스(Tankus) . 종 모양의 페이스 파우더는 코스메 데코르테(Cosme Decorte)

(왼쪽부터 시계 방향으로) 소가죽 소재 체인백은 러브 모스키노(Love Moschino) . 주전자는 르크루제(Le Creuset) . 플라스틱 소재 목걸이는 쥬얼카운티(Jewelcounty) . 산타클로스 얼굴 모양의 진저브레드 산타 쿠키와 집 모양의 진저브레드 하우스 케이크는 모두 그랜드 하얏트 서울. 향초는 딥티크(Diptyque) . 크리스털 장식의 거울과 금색 립글로스, 빨간색 립글로스는 모두 바비 브라운(Bobbi Brown) . 테이블 매트는 칠리위치 바이 더플레이스. 오너먼트는 하선데코. 붉은색 가죽 뱅글은 프라다(Prada) . 크리스마스 참 장식이 달린 팔찌는 판도라(Pandora) . 선글라스는 까르띠에(Cartier)

(왼쪽부터 시계 방향으로) 송아지가죽과 금속 소재 클러치백은 생 로랑(Saint Laurent) . 직사각형 모양의 스트로베리 크리스마스 케이크는 쉐라톤 서울 디큐브시티. 크리스털을 촘촘히 장식한 은 소재 목걸이는 러브캣 비쥬(Lovcat Bijoux) . 검은색 아이 팔레트는 디올(Dior) . 금색 케이스의 미니 브러시 세트는 바비 브라운. 루비와 다이아몬드를 장식한 금 소재 반지는 골든듀(Goldendew) . 오너먼트는 하선데코. 유리와 리본 소재 목걸이는 쥬얼카운티. 유리 소재 눈사람 모양 장식은 스칸(Skan) .

(왼쪽부터 시계 방향으로) 생크림 케이크에 아몬드를 더한 천사들의 합창 케이크는 파리바게트. 은색 촛대는 하선데코. 사슴 모양 장식은 스칸. 유려한 곡선 디자인의 금속 소재 목걸이는 프리마돈나(Fleamadonna) . 자물쇠 장식의 양가죽 소재 클러치백은 지미 추(Jimmy Choo) . 레진과 유리 소재 목걸이는 자라. 크리스털 장식의 금속 소재 뱅글은 스와로브스키(Swarovski) . 금속 소재 클러치백은 테드 베이커(Ted Baker) . 크리스털을 촘촘히 장식한 가죽 소재 시계는 스와로브스키. 스테인리스스틸 소재 시계는 게스워치(Guess Watch) . 코치아 식물은 그로브(Grove) .

왼쪽부터 시계 방향으로) 체크 무늬 면 소재 체인백은 커밍스텝(Coming Step). 향초는 딥티크. 초콜릿 둥지 위에 녹차 가루를 뿌린 화이트 홀리데이 트리 케이크는 신라호텔. 나뭇잎 모양 오너먼트는 하선데코. 태슬 장식의 소가죽 소재 클러치백은 생 로랑. 크리스털 장식의 금속 소재 목걸이는 젬마 알루스 디자인(Gemma Alus Design) . 나뭇가지 장식은 하선데코. 크리스털과 금속 소재 귀고리는 프란시스케이(Franciskay) . 밍크털 장식의 양가죽 소재 장갑은 메트로시티(Metrocity) . 2단 트레이 위의 ‘Love’ 단어가 새겨진 인조 진주와 금속 소재 목걸이는 듀엘(Dewl) . 소가죽 소재 키홀더는 제이에스티나(J.Estina) . 나뭇잎 모양을 형상화한 금 소재 팔찌는 토스(Tous) . 미니 모빌로 활용할 수 있는 초콜릿은 페레로로쉐(Ferrero Rocher)

왼쪽부터 시계 방향으로) 생크림 케이크에 전나무 모양의 초콜릿 장식을 더한 포레스트 케이크는 쉐라톤 서울 디큐브시티. 향초는 라르티장 파르퓌뫼르(L’Artisan Parfumeur) . 샴페인잔 안에 담긴 진주 소재 팔찌는 샤넬(Chanel) . 리본 장식의 진주 소재 목걸이는 스타일러스(Stylus) . 크리스털을 장식한 은 소재 귀고리는 샤넬. 스패출러와 접시는 피숀. 오너먼트는 하선데코. 크리스털을 촘촘히 장식한 클러치백은 스와로브스키. 도마뱀가죽 소재 클러치백은 불가리(Bulgari) . 진주와 금속 소재 브로치는 샤넬. 여우털 소재 넥워머는 진도모피(Jindo Fur) . 샴페인잔은 바바리아(Bavaria) . 샴페인은 모엣샹동(Moet&Chandon) .

    에디터
    패션 에디터 / 시주희
    포토그래퍼
    정원영
    스탭
    스타일리스트 | 김지영(K,one)
    기타
    어시스턴트 | 이윤서

    SNS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