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루즈 백 컬렉션

2014년 크루즈 컬렉션에서 새롭게 선보인 잇 백을 모았다.

No. 5 향수병을 그대로 가방으로 만든 플라스틱 소재의 숄더백은 샤넬 제품.

밤하늘의 별을 연상시키는 뱀피 소재 숄더백은 디올 제품.

캔버스 소재 위에 꽃을 비즈로 수놓은 미니 사이즈 피카부 백은 펜디 제품.

크루즈 컬렉션에 처음 선보인 스웨이드 소재의 숄더백은 생 로랑 제품.

매 시즌 새로운 백이 선보일 때마다 눈이 돌아가는 건 여자의 본능이다. 이번 시즌 새롭게 선보인 크루즈 컬렉션 중 유쾌한 코드가 있거나, 패턴이 예쁘거나, 새로운 디자인을 선보인 백들을 <얼루어>가 골랐다.

    에디터
    컨트리뷰팅 에디터 / 강민지
    기타
    사진출처/샤넬, 디올, 펜디, 생 로랑 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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