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인영의 아침
창으로 가득 들어오는 햇살 때문에 더욱 나른해지는 일요일 오후. 가볍고 보송보송한 침대, 몸을 부드럽게 감싸는 언더웨어와 캐시미어 니트가 있어 더욱 행복하다.
최신기사
- 에디터
- 김은아
- 포토그래퍼
- 김태은
- 모델
- 유인영
- 스탭
- 헤어 / 김선희(고원), 메이크업/박성희, 어시스턴트 / 정겨운
창으로 가득 들어오는 햇살 때문에 더욱 나른해지는 일요일 오후. 가볍고 보송보송한 침대, 몸을 부드럽게 감싸는 언더웨어와 캐시미어 니트가 있어 더욱 행복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