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의 비경 앞에 고요히 서다
나무와 새는 오름에서 자라고 날며, 붉은 동백과 녹음의 숲은 청정자연에서 숨쉰다. 제주의 비경과 만난 오간자, 면 등 천연 소재의 의상들.
최신기사
- 에디터
- 박선영
- 포토그래퍼
- 조선희
- 모델
- 지현정
- 스탭
- 헤어 / 김승원(르네 휘테르), 메이크업 / 박혜령, 어시스턴트 / 정이나
나무와 새는 오름에서 자라고 날며, 붉은 동백과 녹음의 숲은 청정자연에서 숨쉰다. 제주의 비경과 만난 오간자, 면 등 천연 소재의 의상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