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크리스털 세팅의 참 장식을 단 팔찌는 39만원대, 스와로브스키 (Swarovski). 2. 스털링 실버 소재 체인 팔찌는 가격미정, 티파니앤코(Tiffany&Co). 3. 18K 골드 소재 참 팔찌는 3백만원대, 까르띠에(Cartier). 4. 다이아몬드 세팅의 화이트 골드 코인을 장식한 팔찌는 각 1백만원대, 드비어스(Debeers). 5. 행운을 상징하는 참 장식의 팔찌는 1백만원대, 트롤비즈(Trollbeads). 6. 참 장식의 구슬 팔찌는 40만원대, 아가타(Agatha). 7. 나비 참 장식의 팔찌는 가격미정, 반클리프 아펠 (Van Cleef&Arpels). 8. 행운을 상징하는 참 장식의 가죽 팔찌는 54만원, 판도라(Pandora). 9. 주문 제작이 가능한 화산석과 상아 소재 구슬 팔찌는 각 6만5천원, 8만2천원, 아뜰리에 드 오랜플(Atelier de Oranpple).

1. 체크무늬 오리털 패딩 실내화는 7만원, 노스페이스.(The North Face). 2. 패딩 벙어리 장갑은 9만3천원, 코오롱 스포츠(Kolon Sport). 3. 패딩 롱 부츠는 14만9천원, 데상트(Descente). 4. 오리솜털 90%, 오리깃털 10%의 패딩 모자는 6만원, 에이글(Aigle). 5. 지퍼 장식 패딩 토트백은 8만9천원, 갭(Gap). 6. 오리깃털 패딩 목도리는 가격미정, 꼼데 가르송 몽클레어(Comme des Garson Moncler). 7. 오리솜털 패딩 백팩은 8만8천원, 키플링(Kipling). 8. 리본 장식 패딩 장갑은 가격미정, 레니본(Reneevon). 9. 패딩 미디 부츠는 16만9천원, 러버덕 바이 긱샵(Rubber Duck by Geek Shop).

1. 울과 실크 혼방 소재 머플러는 68만원, 칼라 바이 인더우즈(Calla by in the Woods). 2. 면과 아크릴 혼방 소재 머플러는 1만9천8백원, 3.3 필드 트립 바이 에이랜드(3.3 Field Trip by A.Land). 3. 울 소재 머플러는 12만8천원, 시슬리(Sisley). 4. 캐시미어 소재 머플러는 35만8천원, DVF. 5. 아크릴 소재 머플러는 14만8천원, 질 바이 질 스튜어트(Jill by Jill Stuart). 6. 아크릴과 폴리에스테르 혼방 소재 머플러는 2만8백원, 포에버21(Forever21). 7. 호피무늬의 울 소재 머플러는 15만5천원, 시스템(System). 8. 호피무늬의 캐시미어 소재 머플러는 49만8천원, 모그(Mogg). 9. 아크릴 소재의 호피무늬 머플러는 1만5천8백원, 포에버21.